공익을 사랑하다.Compulsory law popularization

책으로 전달하는 꿈과 희망을 시골 공익 세 책 | 퉁 팡 변호사 사무소

4월 23일은 매년 세계 독서의 날이다.대중에 대한 봉사능력을 한층 더 제고하고'한마을 (지역사회) 한법률고문'의 연계사업을 전개하여 책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방법률사무소는 보름 전에 도서기증징집활동을 전개하여 활동일까지 총 626권의 도서를 모집하였다.
2021년 4월 23일, 퉁팡변호사는이 책들을 짐을 싸서 차에 싣고 사랑을 담아 선양에서 출발해 121 킬로미터를 달려 진오대자 (金吳台子) 진진 (镇) 정부에 전달했다.
민법전강연자문활동이 끝난후 동방변호사와 김오대자진정부는 기증식을 거행하였다.행사 기간에 퉁팡연구소 고급동업자인 천린린 (陳林林) 변호사는"기증서를 통해 농촌문화진지 건설을 강화하고 촌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를 희망한다.농촌의 도서실을 문화구빈기층의 서비스점으로 삼아 법률사무서비스와 문화선도가 상호 촉진하는 장기효과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


이번 책 기증은 다른 종류의 책을 평균 진우타이쯔진의 12개 마을에 분배한다.총서기가 제기한"빈곤을 지원하려면 먼저 뜻을 세우고, 빈곤을 지원하려면 반드시 지혜를 세우고, 빈곤을 지원하려면 반드시 우매한 사람을 퇴치해야 한다"는 요구를 둘러싸고, 동방은 기증서적에 대한 분류방면에 어느 정도 치중하였는데, 법률, 당건설, 문학, 역사, 양생, 교육, 생활 등 7대 부류, 그중에서 법률, 당건설, 교육에 관한 서적을 위주로 하였다.도서는 종류가 많고 가독성이 좋다.

간단한 행사 후 퉁팡 변호사는 쉬자워바오촌, 진우타이쯔촌, 량싼자촌에 들어가 촌민위원회 도서실을 둘러보고 직접 책을 촌민위원회 도서 코너에 꽂아 놓았다.
앞으로 동방변호사사무소는이 요구에 따라 계속 매 동방변호사가 본직에 뿌리를 내리고 초심을 잊지 않으며 부지런히 책임을 다하며 사명을 명기하여 새 시대 군중로선의 실천자와 법치건설의 추진자가 되려고 노력하도록 격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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